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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쁨과 은혜가 모든 분들에게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도 교회 홈페이지가 조용해서 그냥 낙서장 처럼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인터뷰는 기독교 인재 발전소 '청어람'을 운영하시는 양희송 목사님입니다. 제가 양희송 목사님을 기독교계의 지식 소매상이라고 부른 이유는 양희송 목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이상하게도 '유시민'이 생각이 나기 때문입니다. '유시민' 하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경호실장'으로 각인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주 필력이 뛰어난 작가로서 본인 스스로를 '지식 소매상'으로 소개를 하고 있는데, 양희송 목사님의 이력을 살펴보면 언뜻 언뜻 유시민의 모습이 보입니다. (본인은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지만...^^)

 

양희송 목사님은 서울대학교 찬양 동아리인 '뜨인돌'에서 캠퍼스 복음주의 운동을 경험하였고 이후 영국으로 유학을 가서 영국 복음주의를 몸으로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이후 양희송 목사님의 지난 행보들을 살펴보면 한국에서 소위 '복음주의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고민할 거리를 던져주고, 이에 대한 대안들을 제시해왔습니다. '복음주의자들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존 스토트, 알리스터 맥그래스, 아직 한국에는 알려지지도 않았던 '톰 라이트'를 소개함으로서 기독교를 '단무지 (단순, 무식, 지*)'로 생각해왔던 수많은 한국의 기독교인들의 눈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히 복음주의 선진국의 신학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좀 더 한국적 토양에서 어떻게 복음을 살아낼 수 있는가에 집중을 하면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가나안 성도' 현상에 대해서 분석하고 교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환기시키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교회'하면 '한기총'으로 대변되는 수구돌격대식 보수우파를 떠올리게 되었지만,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는 Jim Willis가 쓴 'God's Politics'를 한국에 소개함으로해서 복음주의자들이 어떻게 현실 정치에 참여를 할 수 있는지 또는 참여를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제공하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동북 아시아 (한국, 일본, 중국)의 기독 청년들을 하나로 묶는 운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런 운동의 일환으로 일본의 우찌무라 간조나 가가와 도요히코, 그리고 한국의 김교신 선생의 신앙과 신학을 소개하는 포럼을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인들도 '창조-타락-구속-재창조'라는 성경의 역사 진행의 프레임 안에서 육의 몸을 입고 살아가기 때문에 '타락'의 한 복판에서 신음하고 고통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가치를 붙들고 이처럼 저항하고 분투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영적인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제 삶에서부터 시작해서 복음을 붙잡고 분투하는 삶을 다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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